'와우'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2/02 와우 사제 힐 특강 (2)

<출처 : http://blog.naver.com/darkmephisto?Redirect=Log&logNo=130037925811>

우선 필요한건 템.


사제는 힐이 한방한방이 타직업에 비해 좀 큰편이라 주문력에 투자하기보다는 마나젠에 투자한다.

마나젠이 필요한 이유는 타직업에 비해 힐이 크고 다양한 대신 힐의 효율이 낮다고 볼 수 있기 때문.

뭐 일반 영던 급이나 던젼급을 다닐 때 마나젠템이 그렇게 크게 작용하지는 않지만, 전전패치 때 줄아

만 가본 힐러라면 마나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것이다.



물론, 파란색 보석은 정신력을 추천한다.

마부도 활력과 주문력으로 맞추면 된다고 본다.

70랩 기준이다 아직 만랩 안찍어봤으니 80랩은 그때가서 보기로 하자.


명품이라 추천하는 템은 마정영던에서 나오는 태양샘 약병. 처음엔 이거 주워놓고 안끼고 걍 주문력 세팅만 완전 올리고 다녔는데 점점 개념이 생기고 나서 좋아졌다. 20번의 힐을 각 힐마다 100씩의 힐을 모아서 쌓아놨다가 급박한 상황 (뭐... 두명한테 순치를 못줄상황이라던가 여러가지의 이유로 탱커 급사가 나올거 같은 상황에) 쓰면 좋다. 물론 마나 젠이 +10이 넘게 붙어있는 장신구는 이것밖에 없다는 건 당연하다. 다른 주문과 쿨타임을 공유하지 않기 떄문에 무지 좋다.


딴 세팅은 알아서 하면 되고 난T4 4셋에 하아잘 바지 줄아만 지팡이 좀 어이없지만 크리 올린 팔보호구. 목걸이는 줄아만 가속 목걸이. 연금술사의 돌에 태양샘 약병 망또도 마나젠 붙어있는 카마이의 희망 외투.



뭐 완전 익스트라 하이 스팩은 아니지만 가만있으면 마나 정말 잘찬다.



그럼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볼까.


우선, 각 힐의 특징을 설명하자. 회드, 힐기사, 복술사,치마사제 뭐 이런친구들고 같이 가게 되는데 각자의 특징을 서술하자면,


성기사 :힐이 빠르고 효율이 좋지만 많은 사람을 치료할 수가 없다는 것. 한명 잡고 닥힐하기에 좋다.

(주관적인 생각)


주술사 :연치라는 힐이 알아서 피없는 사람에게 찾아 들어간다는 정말 좋고 사제가 보기에는 사기급의 기술이 있다. 힐시전이 좀 느리고 별로 안찬다는 것 빼면 뭐 이건 꿈의 스킬.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따라가기 눌러놓고 눈감고 매인탕 선택한 후 키 하나만 눌러도 될것같다. (극히 주관적인 생각)


드루이드 : 나무로 변신! 도트 힐을 시전. 주로 파티원과 탱의 급사를 막는 역할을 한다. 단, 큰 힐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자신의 도트보다 더 큰 데미지에게 취약하다. DPS가 높은 던젼이라면 회드루에겐 지옥. 하지만 돚힐보다 DPS가 낮은 상대에게는 절망감을 안겨줄 수 있다.



좋다. 하지만 저 들 중 하나는 빠져도 되지만 웨! 모든 공대에서 무조건 사제 하나는 꼭 찾는가.


사제 : 소생도 있고 순치도 있고 상치도 있고 회기 치마에 결치(물론 던젼에선 안쓸테지만) 급사 방지 보막에 뭐 요샌 영혼도 불러대고 아무튼 힐스킬이 많다. 급박한 상황을 위한 마나 마귀와 완전 간지러운 노래도 있다. 모든 상황대처가 가능한 유일한 직업. 하지만 템을 마나젠으로 안 맞추던가 예측힐을 못하면 마나 조루로 다른 클레스 발목만 잡는다.


0)템과 도핑은 마나 회복 위주로 한다.

0-1)사제는 힐만을 위한 클래스가 아니다. 기사와 함께 마법 해제와 질병 해제를 해주어야 한다.

그것은 빠를수록 좋다. 그렇다고 해제하느라 피를 못채우는건 안된다.



그럼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각 역할에 따라 생각해보자. 좋아, 편히 생각하기 위해 모두 같이 공대를 갔다 치자.


회드루는 우선 피가 닳던 안닳던 닥치고 돚힐부터 걸고본다. 오버힐이 넘칠테지만 그것말곤 할게 없으니. 기사는 공대 피통창을 뚫어지게 보다가 피빠진파티원들 있으면 섬광으로 펑펑펑 해서 급속도로 채워준다. 복술은... 매인탱 잡고 연치 백만번.


  자, 이런상황에서 당신이 피 빠진 누군가를 발견해서 상치를 눌러준다면? 우선 회드루의 돚힐이 채울테고 힐시전의 훨빠른 기사가 펑ㅍ엎ㅇ퍼엎어 해서 채울테고 복술이 생각없이 누른 연치가 당신의 타겟으로 흘러갈거다.


당신이 2.5초 전에 누른 상치는 2.5초 동안 다 매꿔질 확률이 높다.


그러니


1)당신은 타 직업에 비해 힐량이 많을래야 많을 수가 없다. 공대장이 까면 이러면 된다.


"사제님, 힐량이 좀 낮으시네여. 분발좀 해주세요."

"저 그러면 지금부터 소생 회기 상치 안넣고 순치만 누릅니다?"



이것 하나는 진리다. 당신이 타직업에 비해 힐량이 엄청나게 많을 수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힐을 잘 못한다는 건 아니다. 그건 직업의 특성일 뿐이다.

힐량이 적다고 까대는 공대장이 있다면 차단 누르고 안가면 된다. 사제의 특성을 모르는 공장이니까.



그러니 우선 공대 전체 힐이 많이 빠질 때 까지 소생이나 회복의 기원을 메인탱에 던져주는 것으로 마나를 아끼면서 계속 진행하면 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공대 전체가 피가 빠지기 시작하고 반피 이상 빠진 공대원이 발견 되면 상치를 눌러주면 된다. 타 직업은 한방 힐이 작은편이기 때문에 그렇다. 당신은 그냥 공대 힐의 최후 보루라고 생각하면서 마나를 최대한 아끼면서 힐하면 된다. 그리고 메인탱커에 대한 소생은 마르지 않게 해주어야 한다.


2)힐은 회기와 소생위주로 하다가 피가 대책없이 빠지기 시작했을 때 치마와 상치를 눌러준다.

2-1)보스몹이 광을 칠 때 자신에게 보호막을 걸고 힐을 해야 시전이 늦어지지 않는다. 뭐. 큰 차이는 없지만.

2-2)보스 몹이 광을 칠 때 무조건 어디에던 간에 회기가 돌고 있어야 한다. 회기는 정말 강력한 무기다. 마정 영던 켈타스전때 회기를 던지고 안던지고의 차이를 느껴보라. 어딜가던 마찬가지이다. 피가 없는 곳으로 알아서 찾아 들어가서 다음 공격 때 이천 넘는 피를 채워주는 꿈의 스킬이다. 마나도 많이 안들고 말이다.


그러다 광을 치는 몹 (마정영던 켈타스나 줄아만 냄드들 등등) 들을 만나면 당연히 치마로 공대원들의 피를 채운다. 치마는 마나소모가 심한 편이기 때문에 난사하기 보다는 깎이는 속도를 줄여준다는 생각 정도로 눌러주어 드루의 틱힐이나 주술의 연치가 들어갈 시간을 벌어주면 된다. 물론 다른 힐러의 마나가 부족하다면 당신이 만피를 채워야 할테지만, 마나젠이 좋으면야 뭐.


 주로 갑자기 공대의 피가 대책없이 빠지기 시작했을때 초보 사제들의 실수는 당황해서 순치를 누른다는 점이다. 순치는 정말 급박할때 쓰는 최후의 보루다. 마나 효율도 극악일 뿐더러 상치하고 0.5초 차이밖에 안나기 때문에, 예측힐이 필요한 것이다.


3)타겟의 2.5 초 후 피를 예측해서 상치를 날려라.


예측힐을 못하면 상치 누르고 있다가 타겟이 만피차고 취소하고 다시 다른 피빠진 공대원 누르고 상치누르다 취소하고 이 악순환의 반복이다. 드루이드는 특성상 오버힐이 넘칠 수 박에 없다. 하지만 사제는 다르다. 오버힐은 즉 마나 낭비 (소생 회기 빼고는)


4)다른 직업에 비해 사제는 오버힐을 줄일수록 좋은 힐이다. 만피를 채우기 보단 약간 한 1000정도의 빈칸을 유지해라. 1힐러라면. 소생이 그 빈자리를 매꿔줄테니. 그리고 자신의 평균 상치 힐량을 외워라. 탱커의 피가 만오천이고 당신이 4000 상치라면 만천때 힐을 주면 된다는 뜻.



음... 또 거의 모든 시간 공대의 체력 바만 쳐다보는 사제는 쉽게 지친다. 하지만, 탱커도 마찬가지. 탱커가 언제나 모든 상황에서 어그로를 잡아 주리라고 믿으면 안된다. 전투 상황도 멀티테스킹해야 한다. 어그로가 튀는 상황에서의 대처법은,

사제는 시야가 넓다. 맨 뒤에서 모든걸 지켜보기 때문이다. 당신은 반드시 전투상황을 보고 있어야 한다.


5)누군가 몸풀로 에드가 나면 그 즉시 드루이드나 당신에게 무조건 몹들이 붙는다고 생각해야 한다. 소생과 드루 틱힐 때문에 탱커가 어그로를 잡지 않았다면 몸풀러는 어그로 0인 상태고 자연히 당신의 소생어그로가 당신을 죽일 것이다.


5-1)몸풀된 몹을 찍고 에프를 눌러 누구를 향해 가고있는지 확인한다. 다른 이라면 그에게 보호막을 걸어주고 피에 상관 없이 순치나 상치를 누른다. 탱커가 어그로를 못잡는다면 2.5초 후에 피가 빠질 건 당연한 일이니까.


5-2) 당신에게 붙는다면 당신 스스로에게 보호막을 걸고 탱커에게 뛰어간다. 탱커가 광역어그로를 먹어 주려면 도망가는 건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 탱커의 어그로 범위 안으로 뛰어가야 한다. 개념있는 탱커라면 가로막기나 무적을 걸어줄 것이고, 아니라면 우선 소실이라도 눌러본다. 남은 죽을테지만 당신은 살테니. 물론 당신을 보고 있던 몹들은 누군가를 바라볼테고 또 클릭하고 에프키를 눌러 누구를 쫒아가는 지 본 뒤 보호막을 걸어준다. 뭐 수양사제라면 고억도 있다. 남의 어그로를 낮춰주는 유일한 기술이지만... 투기장 고억으로 영던급은 몰라도 공대를 갈 일은 아마 없을것.


물론 나엘 사제에게는 사기스킬은 그숨이 있다. 거의 모든 상황에서 생존이 가능하게 해준다.


하지만, 그 몸풀된 몹들을 탱커가 어그로를 잡았다고 해서 생존이 보장되는 건 아니다. 탱커와 당신의 능력 범위 밖의 몹의 숫자라면 그래도 죽는 것이지만, 그래도 살기 위해선 어그로를 잡아야 하고 힐을 해야 한다.


6) 탱커가 어그로를 잡았다면 당신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우선 탱커의 생존을 보장하라.

6-1)전사에게 보호막을 주면 안되는게 맞지만 이 상황에선 상관없다. 보호막도 아끼지 마라. 탱커가 누우면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그렇게 쳐맞는데 분노가 모자를 리도 없다. 전사라면 방벽을 켰겠지. 방벽킨 전사를 믿고 보호막 회기 순치 개난사다. 소생 1초도 모자를 그런 상황이라면 소생은 포기하는 게 맞다. 뭐 당신이 개념사제라면 소생은 이미 들어가 있을 테지만.

6-2) 폭힐이면 당연히 어그로가 당신에게 튄다. 소실을 누른다. 나엘 사제라면 어그로를 낮출 한번이나 두번의 기회는 더 있다.

6-3)어느정도 몹이 죽고 탱커의 피도 안정화 되 있다면 순치를 상치로 바꾸고 탱커의 피보다 어그로 관리에 힘쓴다. 튀면 끗이니.


7)탱커가 어그로를 못잡았다면 아수라장일 것이다. 탱커가 어그로를 잡기 전에 달려드는 몹에게 딜링을 한 딜러들에게 몹이 붙기 시작할 것이고 아무튼 개판이 될것이다. 법사가 잇다면 얼회를 칠것이니 얼마간의 시간은 벌겟지염.

7-1)일반적인 상황에서 탱커이외 인물 즉 딜러가 어그로를 먹었을 때는 보호막+소생만 준다. 다시 탱커가 어그로를 먹을테니 폭힐은 마나낭비다. 무조건 보호막이 우선이다. 그 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면 당신은 굉장히 피로할 것이다. 경로를 바꾸는 몹을 클릭해서 에프를 누르고 그 사람한테 보호막을 준다는게 반복되면 피로해질 수 밖에 없다. 주로 요새 광팟에 그런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개념없는 탱커라면 거의 대부분 어그로가 튄다. 그럴때는 진지하게 탱커에게 어그로를 잡지 못할거면 광팟하지 말자고 이야기 해야 한다. 언젠가 그 균형이 깨지면 파티전멸이니까.


7-2)보호막 소생이 들어가고 보호막이 깨진 그 다음의 데미지가 대책이 없이 빠져서 도저히 딜러에게 가망성이 없다고 생각될 떄는 힐을 포기하고 대상을 죽인다. 당연히 최상 어그로의 대상이 죽으면 세컨 어그로에게 달려갈 것이고 대부분 그건 탱커다. 딜러는 차선일 뿐 탱커의 생존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다. 괜히 살린다고 폭힐줬다간 당신에게 어그로가 튈 수 도 있으니까. 딜러는 당신을 살리지 못한다. 급가나 얼회는 시간을 벌어줄 뿐 어그로를 낮춰주지는 않는다. 그리고 죽은 딜러가 쌍욕을 한다면,

"님 어그로 튄게 제잘못은 아니잖아여. 님이 폭딜했거나 탱님이 어그로 못잡은건데."

라고 해준다.


7-3)어떻게든 될거 같아서 계속 모두를 살리고는 있지만, 탱커가 계속 어그로를 잡지 못하고, 계속 모두를 살리고 싶다면 우선 해야 할 것은 회기를 던지는 것. 회기는 이런 아수라장의 상황에서 놀라울 정도로 효과를 발휘한다. 모두에게 힐을 줄 수는 없다.

 급박한 상황에선 한명에게 보호막 소생을 주고 다른 이에게 순치를 준다. 보호막이 이연사 되지는 않으니까. 소생은 틱이 팔구백이다. 사오초 살아있을 수 있다면 사오천 차는거다.피를 모두 어느정도 이상으로 만들어 준 뒤 치유의 기원을 사용한다. 물론 이건 2.5초의 시간을 벌 수 있을 때의 이야기. 한번만 들어갈 수 잇다면 그 이후는 치유의 기원 계속 난사로 마나가 올인 날 떄 까지 거의 버틸 수 있다는 이야기다. 뭐 치마가 쿨타임이 3초이고 힐량도 좀 작은 관계로난 회기를 추천한다. 난 t4 4셋 효과인 치기시 소생 약간도 있기 떄문이다. 마나 효율이 낮기 때문에 (낮다고는 못한다. 5명에게 힐이라면 한번에 만피 이상 채우는거기 때문에) 특마를 빠는것도 서슴치 말아야 하고 마귀가 있다면 마귀도 붙인다.


8) 최악의 상황으로 모든 방법을 동원했으나 탱커가 급사했다면?

탱킹 특성은 아니지만 다음 판금 유저를 찾는다. 분무 무분전사나 징기나 말이다. 개념 유저라면 당연히 그 상황에서 어그로를 자신이 잡으려고 할 것이고 폭힐을 준다면 어느정도 승산은 있다.


8-1) 판금 유저가 없다면?

다음 어그로가 누구인지 확인한 뒤 보막 폭힐. 판금이 아닌 자가 어그로를 잡으리라곤 상상할 수 없고 , 당연히 당신에게 어그로가 튈 것이고 자연스레 죽으면 된다. 고억이라도 있으면 준다. 하지만 고억은 어그로를 낮춘다.



뭐, 이정도만 알고있으면 개념힐러 소리 듣겠지.

요약하면 잘하는 힐은 이거다.


"누구라도 안죽이면 된다."


힐러는 탱커와 함께 파티의 안전을 책임진다.

많은 상황에서 당신이 너무많은 의견제시를 하거나 탱커의 의견에 반대되는 소리를 한다면 신임을 잃기 쉽다.


그냥 묵묵히 따라가주면서 개념있게 힐해주는 힐러를 사람들은 제일 좋아한다. 하지만 탱커가 개념이 없어서 어그로도 못잡는데 광팟을 고집해서 당신을 괴롭힌다거나 딜러가 딜링싸움에 몰두해서 계속 어르로를 무시한다면 그런 상황에서도 당신은 모두를 살리면서 전진해야 하는게 맞다. 하지만, 탱커의 대부분은 모두 살아서 전진하면 자신이 탱을 잘하는 줄 안다. 이럴땐  따끔하게 한마디 해줘야지.



그럼, 보는 사람 모두에게 버프를 주는 착한 사제가되기를 바라며 이만 접는다.

TAG ,